검색 엔진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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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취미 및 잡담
링크 : 오픈넷 기부금 중단 논란…‘액티브X 꼭 써라?’

사건 요약
  1. 7월 5일.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가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 트위터에 '현대카드는 왜 알라딘에서 비액티브X 결제 방식을 이용할 수 없나'라는 내용의 트윗을 날림. 정태영 사장은 횡설수설 끝에 침묵.
  2. 7월 8일. 삼성, 신한, 외환카드에서 오픈넷에 기부금 결제 중단을 통보
  3. 7월 9일. 금감원은 현대카드와 외환카드 관계자 소집. 금감원이 카드사를 압박해 기부금 결제를 중단시켰다는 의혹 제기. 금감원은 '알라딘 결제 시 현대카드만 결제되지 않는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카드사 담당자들과 회의를 진행한 것이다라고 해명' 및 회의 결과 '해당 문제는 카드사와 가맹점 간 계약관계 문제였다'고 설명.
  4. 비액티브X 결제인 금액인증(AA)은 5년 간 한 건의 허위결제 사례가 없었음에도 카드사를 소집했음에 의혹이 있음. 또한 금액인증에 아무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거부해 논란을 키움. 오픈넷 소속 김 교수는 “이미 보안성 심사까지 통과해 인증까지 다 한 내용을 갖고 회의를 한다는 것과 결제 방식이 적법하단 결론을 내려놓고 결과 공표도 하지 않는 것이 의문”이라 주장.
  5. 덤으로 2009년 알라딘은 AA를 처음으로 선보였었지만 카드사의 거래 중단 요청 때문에 1년만에 서비스를 종료한 사례가 있었음. 이후 알라딘은 보안성 검증을 마치고 현대카드를 제외한 다른 카드사들과 인증을 재개.
  6. AA 결제 대행을 담당하는 페이게이트 사도 황당한 일을 당함. 9일에 있었던 회의는 엄연히 AA와 관련된 회의였음에도 금감원은 페이게이트를 초청조차 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페이게이트가 소문을 듣고 직접 회의에 참여하겠다는 의사까지 전달했음에도 끝내 부르지 않음.
  7. 카드사 관계자들은 답변을 회피 중.
  네. 딱 봐도 수상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다수의 카드사들이 우연히 동시에 계약 해지를 통보할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특별한 힘이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추가: [그래픽] 알라딘 ‘간편결제’ 논란 일지

2013/07/15 15:26 2013/07/15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