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엔진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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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취미 및 잡담

  요즘 대세에 따라 에어캡을 써봤습니다. 물론 원래 사용하는 곳인 창문 유리(8개)에도 붙이긴 했는데 제 집의 섀시가 진짜...창틀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괴랄한 퀄리티를 자랑하여 아예 '이것은 벽이다'라는 마음으로 방풍 비닐 붙이듯 창문을 다 덮어버렸습니다. 그것도 이중으로. 덕분에 110cm x 10m의 에어캡과 14m 길이의 양면 테이프가 순삭 당했습니다. 원래 쓰고도 남았어야 했는데 길이 재서 120cm 이상으로 사야지 해놓고 정작 주문을 멍청멍청하게 110cm으로 하는 바람에 모자른 부분을 이어붙이느라 작업 한 번 힘들게 했네요. 단열 효과가 있으니 여름에도 저대로 두고 에어컨 빵빵하게 켜볼 생각입니다. 참고로 주방 창문, 화장실 창문 때문에 환기도 걱정 없습니다.

2013/12/01 20:46 2013/12/01 20:46